박민영이 드라마 화제성 배우 1위를 차지했다
sbs 역시'열혈사제'가 종영전에 좋은 성적을 거뒀다. 남자 주인공 김남길이 2위에 오른 것은 물론 주연배우 이하늬까지 이름을 올렸으며 고준은 폭발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무려 51 계단이나 뛰어오르며 안방극장의 새로운 총아로 떠올랐다. * 4월 둘째 주'탤런트'결산 화제성 top.10위:1.박민영'그녀의 사생활'→'신입'
2.김남길'뜨거운 피의 제사장'→ 비평
3.김동욱'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신입'
4.김재욱 < 그녀의 사생활 > > 신입
5.남궁민 닥터 프리저너 1
6.고준'열혈사제'▲51
7.최시원 국민 여러분 6
8.이하늬'열혈사제'▲1
9.< 해치 > ▲6
10.또 mbc 새 드라마'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밑바닥의 고난과 상층부의 착취를 극사실적으로 그려낸 데 비해 김동욱은 한층 더 건장한 체격과 열혈 이미지를 부각시켰다.또한, 네티즌의 관심을 끄는 검색어를 기록하며, 화제성 3위에 올랐다. '닥터 프리저너'의 주인공 남궁민의 연기력 역시 지속적인 열병 속에 한 계단씩 하락하며 상위권인 5위에 머물렀다.7위는 최시원, 9위는 정일우, 10위는 박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