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분 카운트다운'하정우, 이선균 누가 섹시한가?무대인사장 오늘 점심 티켓 예매!
이선균이'90분 엔드 오프'때문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좁은 공간 때문에 거동이 제한되는 것은 물론 상대인 하정우 (하정우)와 대화를 거의 다른 공간에서 해야 하는 등 단방향 통화분이 많아 혼자 카메라를 잡고 각도를 잡아야 하는 상황까지 겪었다며"촬영 중 한때는 정말 답답해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이에 김병우 감독은"많은 액션신에서 대역 없이 직접 촬영에 임했다"며 이선균의 열정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이선균은"정우의 액션신이 더 많다.
'90분 데스타임'의 하정우, 이선균은 1월 2일 (수), 3일 (목)'극장 인사회'에 참석한다. 두 사람은 대만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 위해 타이중 스튜디오를 찾아 중남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극한량 무대인사는 12월 20일 (4) 낮 12시에 블로그에서독점판매할예정입니다!미팅 티켓을 구입하면 하정우 · 이선균에게 원문 포스터 (더블, 각 1장), 독점 영화 폴더 1개, 한류 필수 키트 블랙 마스크 2개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