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분 카운트다운'하정우, 이선균 누가 섹시한가?무대인사장 오늘 점심 티켓 예매!

'신과 함께'의 흥행 톱스타 하정우와'나의 아저씨'의 크로스오버 배우 이선균과 공동 주연의 압권 영화'90분 엔드 오프'가 12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 신과 함께 」 흥행스타 하정우, 「 나의 아저씨 」 이선균과 공동주연의 엔딩 영화 「 90분 최후의 날 」이 12월 28일 공식 개봉된다. 하정우와 이선균은 1월 2일 김병우 감독과 함께 대만 및 대만 팬들을 방문해 무대인사를 갖는다."극장 인사"또한 12/20(4)12:00 블로그에서 독점 판매 될 것이다. '90분 카운트다운'은 예고와 함께 화제를 모았다. 하정우가 용병부대장 역할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펼쳐"야하고 섹시한 하정우의 매력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의사역을 맡은 이선균은 냉정하면서도 오만하며 청영다운 내성적인 매력을 지녔다는 평을 받았다. 이선균은"그렇게 내성적이지 않다. 나도 거칠다!

이선균이'90분 엔드 오프'때문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좁은 공간 때문에 거동이 제한되는 것은 물론 상대인 하정우 (하정우)와 대화를 거의 다른 공간에서 해야 하는 등 단방향 통화분이 많아 혼자 카메라를 잡고 각도를 잡아야 하는 상황까지 겪었다며"촬영 중 한때는 정말 답답해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이에 김병우 감독은"많은 액션신에서 대역 없이 직접 촬영에 임했다"며 이선균의 열정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이선균은"정우의 액션신이 더 많다.

'90분 데스타임'의 하정우, 이선균은 1월 2일 (수), 3일 (목)'극장 인사회'에 참석한다. 두 사람은 대만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 위해 타이중 스튜디오를 찾아 중남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극한량 무대인사는 12월 20일 (4) 낮 12시에 블로그에서독점판매할예정입니다!미팅 티켓을 구입하면 하정우 · 이선균에게 원문 포스터 (더블, 각 1장), 독점 영화 폴더 1개, 한류 필수 키트 블랙 마스크 2개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