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소추를 받은지 사흘 만에 청와대를 떠나 서울 삼성동 사저로 향한다.뉴스속보에 따르면 박근혜는 오늘 (3월 12일) 오후 3시에 회견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소추 사흘 만에 청와대를 떠나 서울 삼성동 사저로 향한다.뉴스 속보에 따르면 박 전 대표가 오늘 (12일) 오후 6시 30분 청와대를 떠나면서 3개 방송사는 뉴스 속보 방송을 중단하고 sbs 꽃보다 여행, mbc 일밤-복면가왕, kbs1 tv 동물의 왕국 열린음악회 등 3개 방송사의 속보 방송을 중단했다.sbs'런닝맨'도 결방을 확정했고, mbc'은밀하게 위대하게'등도 연기 또는 결방이 가능할 전망이다.kbs 2tv'슈퍼맨이 돌아왔다'와'1 박 2일'은 정상 방송됐다.한편, 3월 10일 박근혜 탄핵심판 재판으로 kbs'뮤직뱅크'와'노래하며 싸우-승부'가 결방된다.sbs'김병만의 정글의 법칙''미운우리새끼'가 결방된다.mbc는'듀엣가요제'와'나 혼자 산다'가 결방된다.3월 11일'음악중심'이 결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