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건강 회복 금일 시작!mbc'나 혼자 산다'녹화

얼마 전 건강 위급함을 알렸던 박나래는 1주일간의 휴식을 거쳐 원기를 회복해 오늘'나혼자 산다'녹화에 복귀한다. 역시나 화이팅!박나래 9월 30일 소화 소식/얼마전 위급함을 알렸던 박나래는 일주일간의 휴식을 거쳐 원기를 회복해 오늘'나혼자 산다'녹화에 복귀한다. 역투화이팅!박나래는 지난달 30일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갑자기 몸이 좋지 않아 응급치료를 받고 1 박 2일간 입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 이에 앞서 진행된'나 혼자 산다'녹화에도 불참했으며,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일주일간 휴식에 전념했다.박나래가 건강 악화로 활동을 접은 것은 데뷔 이후 처음이다. 어제'박나래의 요염경보'앙코르 공연 출연으로 활동을 재개한 그는 기자들과 만나"건강을 완전히 회복했고 상태가 아주 좋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약간 살이 빠진 얼굴에 대해서도"오히려 부기가 빠지고 예뻐진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나래는 현재 고정 출연 중인 예능으로는 mbc'나 혼자 산다'와'집 찾아줘', sbs'작은 숲', tvn'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등이 있다. 몸 재충전해서 건강한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