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김병철이'sky 캐슬'후 다시 부부로 연기!애니메이션'완벽한 가족'과 호흡을 맞춘'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감독 이동규 (趙東武) 가 연출을 맡았다

'sky 캐슬'방영 당시 많은 사람들이이 커플을 쏠았다. 심지어 극 밖에서도 이들의 인연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다!4년 만에 다시 볼 수 있는 윤세아화

「 sky 캐슬 」 방영 당시 많은 사람들이이 커플을 친했고 심지어 드라마 밖에서도 이들의 인연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까지 했다!4년 만에 다시 볼 수 있는 윤세아 김병철 부부!

한편 윤세아와 김병철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완벽한 가족'에 출연한다. 누가 봐도 너무나 행복하고 완벽한 선희 가족이 선희의 친구 경호가 세상을 떠나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풍부한 소재와 방식, 입체적인 인물관계 등 젊은 세대의 공감대를 겨냥한 새로운 가족드라마로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윤세아는 불의의 사고로 아들을 잃고 선희를 입양해 잘 키우기로 결심한 전업주부 하은주 역을 맡았다. 선희를 지키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무서운 모성애를 지닌 인물이다.



김병철은 선희의 양아버지인 최진혁 역을 맡아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딸을 지키기 위해 검사를 그만두고 현재 대형 로펌의 인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윤세아와 김병철은 2019년 방송된 jtbc 드라마'sky 캐슬'에서 강건한 남편 차민혁과 자애로운 아내 노승혜의 중년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두 배우 모두 드라마 속 케미는 물론 다정한 호흡을 보여줬다. 마지막에는 라면광고까지 함께 찍었다.


두 사람다 미혼이고, 인터뷰에서 서로에게 호감이 있다고 고백한 걸 보면, 아예 같이 있는 경우도 꽤 있을 것 같다.



'완벽한 가족'은'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고!'리버 에지 (river's edge)'로 2018년 제68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의 국제비평가연맹상을 수상했다.'완벽한 가족'은 그의 첫 데뷔작이다.

원작은 n.b와 june이 공동으로 창작하였고, 중국판 line webtoon 에도 수록되어 있다.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윤세아와 김병철의 새로운 캐릭터를 미리 배워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