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이'룸 앤 나인 (room n9)'의 1인 2 역 물망에 올랐다

배우 김희선이 새 드라마'룸 앤 나인 (room n9)'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매체에 따르면 김희선은 tvn 새 수목드라마'룸 앤 나인 (room n9)'에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金喜善
김희선 = 배우 김희선이 새 드라마'룸 앤 나인 (room n9)'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매체에 따르면 김희선은 tvn 새 수목드라마'룸 앤 나인 (room n9)'에 1인 2 역 물망에 올랐다.하나는 35세의 변호사, 다른 하나는 55세의 사형수 역할이다.출연이 확정되면 지난해 jtbc'품위있는 그녀'이후 1년 만이다.
9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