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민우와 방탄소년단 유국이'인기가요'무대 뒤에서 만나 셀카를 찍어 훈훈한 우정샷을 남겼다.
신화와 방탄소년단 (bts)이 각각 9월 1일 sbs'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인데 이어 꽃미남 브로맨스 커플인 민우-구국은 무대 뒤편에서 만난 것은 물론, 각자의 사진을 sns에 올려 서로를 응원하는 글을 남겼다.
민우:"운구국 20세 브로맨스 이후 오랜만에 사진 찍네요~미국 가서도 계속 열심히하고, 무엇보다 몸 관리 잘해야죠, 형이 응원할께요~bts 방탄소년단 화이팅!"(원문:정 국이 20살에 브로 맨 스이 후로 오 랜만에 투 샷~미 국 가 서도 열 심 히하고 무 엇 보다도 건 강 잘 챙기고 형이 항 상 응 원 할게-bts 화이 팅!!)
/국"오랜 만에 뵙게 남상민 비가 형, 기분이 좋아! 아직도 우리가 a.r.m.y 활동은 짧지만 우리에게 많은 힘을 감사 합니다.이 순조 롭게 진행 될 투어를들어 올 거야! a.r.m.y 사랑 합니다'(원문:오 랜만에 민 우 형 봐 서 너 무 좋았어여!그리고 그리고 우리아 미 ㅠ 짧은 활 동이었지만. 너 무나 많은 힘이 되었어요고 마 워요. 투어 잘다 녀 오겠습니다!!!아 미 사랑 해 보라 해)
민우는이 밖에 방탄소년단 (bts)의 친필 사인이 담긴 앨범'love yourself 결말'(answer)을 관국으로부터 전달받은 사진을 나누면서"good~노래다 좋다~^^ 미국 가서 활동 잘하고 돌아오면 함께 고기 먹으러 가자~"고 약속했다.굿~노 래들이다 좋 네~^ ^ 미 국 가 서 활 동 잘하고 한 국 오면고기 먹 자~)
운구국은 앨범 자켓에"to. 민우형! 안녕하세요. 저는 bts입니다. 방탄소년단 운구국입니다. 선배님 컴백 축하드립니다. 선배님과 함께 활동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하하! 활동하는 동안 다치지 말고 많이 응원해주세요! 신화 선배님 화이팅!-bts-jk"라고 민우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신화는 10월 6, 7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bts와 방탄소년단은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북미 · 유럽 · 일본의 16개 도시에서 총 33회 콘서트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