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가 박명수와 다시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밝혔다.정수연 제시카가 지난 9일 네이버 v 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눈길을 끌었다
[보도] 정수연 제시카가 박명수와 다시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밝혔다.
정수연 제시카가 지난 9일 네이버 v 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수연 제시카는 팬들에게 사전에 받은 소원 리스트를 공개했다.정수연 제시카는'우동''온면'같은 노래를 박명수와 함께 부르길 바라는 팬들의 바람에는"나도 한번 해보고 싶었다. 명수오빠한테 전화해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냉면'은 저에게도 애정이 넘치는 노래다. 명수 구파와 다시 작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수연 제시카가 박명수와 다시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밝혔다:https://deloscerrosdequinto.com/artdetail-32.html